당시에는 입술 너무 허옇고 화장하기 귀찮고
밥먹을때 입술라인만 남아있는건 너무 부끄러워서
입술 문신했는데
지금은 후회중
일단 립컬러는 정말 다양하고 바를것도 많고 유행도 바뀌는데
입술색이 이미 있어서 뭘 발라도 딥해져
베어그레이프 이런거는 투명 립글로스정도로 바른티도안나
지금은 립컨실러로 입술색 죽이고 원하는거 바르는데
아무래도 잘못바르면 막 섞여서 회색립되더라
ㅠ
지금 추구하는건 맑은립인데 뭘발라도 딥해
슬프다
|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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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입술 너무 허옇고 화장하기 귀찮고 밥먹을때 입술라인만 남아있는건 너무 부끄러워서 입술 문신했는데 지금은 후회중 일단 립컬러는 정말 다양하고 바를것도 많고 유행도 바뀌는데 입술색이 이미 있어서 뭘 발라도 딥해져 베어그레이프 이런거는 투명 립글로스정도로 바른티도안나 지금은 립컨실러로 입술색 죽이고 원하는거 바르는데 아무래도 잘못바르면 막 섞여서 회색립되더라 ㅠ 지금 추구하는건 맑은립인데 뭘발라도 딥해 슬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