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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9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걍 직장안에 있는것들 사람이라 생각안하고 대충 맞춰주고 반응해줘야하는 무언가로 생각이들어 약간 npc처럼 인간대 인간으로 아무런기대 안하고 뭐라 하든 아 그렇군 이 이상으로 생각안해 할 가치가 없는 느낌

그냥 무슨말을 해도 큰 뜻이나 가치가 있는건 아니고 대충 맞는 선택지 골라서 행동해 그사람이 무슨감정을 가지든 큰일이 생겼든 알빠아니지만 맞춰줘야지하고 행동해

직장 사람들이 사람이 아니라 무슨말을해도 큰 의미나 가치없고 상황에 따라 적당히 답주면 돌아가는 npc같아 직장생활 다 그렇게 하는거지? 이거혹시 위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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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팁 잇팁 잇티제 중 하나일거같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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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어케알았어 인팁이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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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나도 인팁이야 반갑다
그리고 나도 너처럼 저래
그니까 ㄱㅊ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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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머가 위험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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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사람대 사람이 아니라 수단으로만 보는게 티날까봐 직장에서 어떤감정이든 들면 내손해니까 저건 인간이 아니다하고 생각하고 다니거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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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하! ㄱㅊ을 것 같은데? 다 저렇게 사는 거지 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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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그사람들도 나 밑에것(감정쓰레기통)or 무관심일건데 괜히 신경썼나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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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거의 대부분이 그럴걸 하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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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인간은 수단이다... 감정을 움직이는건 오직 고양이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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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대신 다른 사람이 널 그렇게 보는 것도
ㄱㅊ아야함
사람들 은근 자기가 먼저 벽쳐놓고 소외되면 서운해하더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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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이거혹시 벽치는거야? 벽친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어 잡담하는거 호응도 잘해주고 먼저 물어봐주고 그래 관심있는척 하는것도 일의 일부라 생각해서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그렇지 않아? 나처럼 npc로 보는건 아니여도 스트레스 감정푸는 대상으로
보거나 나를 무언가의 수단으로만 보지않을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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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안그래서 모르겠음..
근데 니가 그거 편하면 된 거 아닐까

난 오히려 사람덕을 좀 많이 받은 케이스라 그런걸 수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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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러는 사람이 있는게 신기해서 직장 에서 감정 약점뿐 아니라 나에대해 유추할수있는 사생활 아무것도 안들어나게 최대한 조심하는데 익은 어떤 느낌으로 다녀? 직장에서 사람덕본적있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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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ㅇㅇ 많이 보는 거같음. 이직할 때도 그렇고 뭐 일에 대해서나 덕질할 때도 봄

사람들도 바보아닌데 다들 알지 곁안내주고 엔피시로만 보는 거.. 근데 사회는 깁텍이잖아. 돌아오는 반응들에만 너무 안서운하면 ㄱㅊ지 않을까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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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음..직장생활 어렵네 나는 텃세도 그렇고 괴롭히고 소리지르고 뒷담하는 사람 인간대 인간으로 보기 어려워서....신입에게 안그러는곳 없고 윗사람이 밑에것 감정고려할 이유는 없겠지만 엔피시로 안보기는 내가 너무 힘들다 사회 깁엔텍이여도 익4처럼 적당히 잘지내기는 내 그릇이 작은것 같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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