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부른 느낌이 싫어서 항상 엄청 조금 묵음 3분의 1인분 정도...
근데 내가 재택근무를 몇년 째 하다 보니까 몸이 죽어가는 게 느껴져서 운동을 안하면 정말 이제 안대겠다 싶어서 복싱 등록했엉
지금은 복싱 두달 차인데 달라진 변화라면 복싱 다녀온 후 저녁식사는 1인분 먹게댐...
|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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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부른 느낌이 싫어서 항상 엄청 조금 묵음 3분의 1인분 정도... 근데 내가 재택근무를 몇년 째 하다 보니까 몸이 죽어가는 게 느껴져서 운동을 안하면 정말 이제 안대겠다 싶어서 복싱 등록했엉 지금은 복싱 두달 차인데 달라진 변화라면 복싱 다녀온 후 저녁식사는 1인분 먹게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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