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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57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간식같은거 먹을때 어차피 탕비실에 있는 과자라 우리가 뭐 한입만 달라면서 뺏어먹은적도 없음

직원들 자유롭게 먹으라고 둔 과자인데 그거 먹는다고 눈치도 준 적 없고.....

그런데 늘 몰래 먹고 옴...

우리 서면 자료들 보관해놓는 창고 있는데 거기서 먹고 나오더라...왜지

거긴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공간인디

같이 밥을 먹어도 반찬 마지막 한개 남아 있음 안먹음

다 먹고 더 달라고 하면 되는건디

먹는거로......눈치 받은적이 있나

우리가 맘이 좀 그래서 눈치 주는것도 아닌데 왜케 불편하게 먹냐/반찬 안먹냐 편히 먹어라 해도 그럼

지금 1년도 넘게 그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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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햄스터같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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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ㅋㅋㅋㅋㅇ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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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ㅋㅋ눈치보이나보지 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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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소심하고 자존감이 좀 낮은 타입인 듯 ㅜㅜ 나도 그래 ㅋㅋㅋㅋㅋㅋ 난 아직 실습생이긴한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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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기죽어서... 감히 아직 신규인 내가!!! ㅠㅠㅠ 이런 느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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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당당히 먹으라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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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정도면 그냥 냅둬 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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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먹는 소리가 업무에 방해될까봐 신경 쓰이나 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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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냄새날까봐 그런듯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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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나 신입 때 그랬는데 내가 1인분은 할까? 그것도 못하면서 간싣이나 먹으면 어쩌지? 이런 마인드였음 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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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성격 자체가 소심한걸거야....나도그래 주변의식많이함 걍 내가 뭘 부시럭 거리면서 먹는걸 사람들이 아는게 싫어!!!!ㅠㅠㅠㅠㅠㅠㅠ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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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냄새 나거나. 나 혼자 조용할 때 먹으면 은근 소리 커서?... 생각보다 나한테 들리는 소리는 거의 천둥 수준이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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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귀엽당..... ㅋㅋㅋㅋㅋㅋ되게 조심조심하네 한편으로는 진짜 쓰니 말처럼 눈치받은적 있나 안쓰럽기도ㅠㅜㅠㅜㅠㅜㅠ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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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섬세하고 남 배려하는 성격이라 그런거 같은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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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눈치보이나봐.. 너가 편하게 먹어도 된다고 말해주고도 그러면 그냥 냅둬! 아직 몰라서 그렇게 먹는 거일 수도 잇자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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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몇번 얘기했는데 아직도 그래ㅠ1년 넘었는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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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ㅇㄴㅋㅋㅋ 남한테 피해주는 거 극도로 싫어하나봐
나중에 지나가듯이 나와서 먹어도 된다고 하면 조금씩 나오지 않을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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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러셔도됩니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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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눈치보이나보ㅏ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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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도 남들있는데서 먹는거 신경쓰는편이라 걍 냅둬줬으묜 함. 난 그래서 안먹기는하는데ㅋㅋ 냅둬냅둬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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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예의바르다 생각하십쇼~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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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구냥 구게 본인 마음이 편하겠지 ~~~~
내 입장에서 챙겨쥬는것도 어쩌면 초큼 부담일지도 ~~~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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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냥 거기가 마음에 드나봐ㅋㅋㅋ 혼자 머 먹는 방해받지 않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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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냥 혼자만의 공간이 절실해서일지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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