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친구인 사친이 있는데
얘가 20살 되기전까지 좀 통통했거든?
근데 군대 갔다오니까 운동하고 살빼서 잘생겨짐
그래서 내가 이것저것 알려주고 무슨 아이돌 만들기 느낌식으로 바르는거부터 해서 코치해줌
솔직히 얘네 부모님이랑 어릴때부터 알던 사이라 친남매나 다름 없거든 그래서 아무 감정이 안들어
잘생기니까 해줄 맛이 나서 더 하게됨ㅋㅋ
이렇게 하고나서 알바나 카페에 있거나 술 마시러 간 순간
여자들이 얘를 가만히 안놔둠
통통했을 때는 좀 소심하고 그랬는데 파워E까진 아니더라도 많이 외향적으로 바뀜
말 그대로 주제 파악 제대로 하고 너드남에서 벗어나더라
너무 뿌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 예쁘고 잘생기면 너드가 될 수가 없음 찐 집돌이 집순이가 아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