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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86
이 글은 9개월 전 (2025/3/17)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절대 못하게 하셔 하는게 꼴불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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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투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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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스트레스 받거나 답답해하면 고민으로 받아들여질 것 같은데 가끔 아 우리 부모님은 나 그런거 못하게 해~이런 머리 빈 애들이 있어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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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 걍 물어봐서 대답한거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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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너 말투에 따라 달랐을 것 같아 그냥 답답하단 식으로 부모님이 좀 쓸데없이 엄하시다~이런 뉘앙스였으면 상관없을 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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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답답하지도 않고 엄하다고 생각도 안하고 알바하는게 못할일이라고도 생각안해서 걍 별 생각없어서 아무 감정없이 무미건조하게 저렇게만 말했는데 그것도 문제일까??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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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난 그랬음 상관없을 것 같은데
가끔 꼬인 애들은 안좋게 생각하기도 하니까 되도록 대학에서 만나는 지인들(과 동기들이나 등등 친구보단 안가까운)한테는 얘기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
괜히 소수과거나 그러면 말 돌 수도 있어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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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2 무슨 알바를 못해먹을 일처럼 말하는 건 별론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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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집이 좀 그래보이긴함 오바한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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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닝?? 그럴 수 잇징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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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내 칭구도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못하게하던뎅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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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집도 그랬는뎅
그냥 사실을 말한건데 왜그러지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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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윗댓에도 썼지만 부모님이 못하게 하는게 포인트가 아니고 부모님이 못하게 하는걸 본인이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는지가 포인트임

남들도 다 하고 나도 할 수 있는데 우리 부모님이 걱정이 좀 과하셔😅
이거랑
우리 부모님은 그런거 굳이 왜 하냐고 하지 말래서 난 알바같은 거 안하려고

는 다르니까
본인이 얘기할 때 뉘앙스에 따라 받아들이는 사람의 감상도 다르겠지…
가끔 실제로 후자의 뉘앙스로 꼭 알바하는 애들이 무슨 집이 상당히 못살아서 못할 일 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애들이 있어서 그래…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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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걍 아무생각안들어 그런가보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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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냥 그런가보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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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첨엔 그렇게 얘기하다가 나중에는 걍 눈치껏 그러게 나도 해야되는데~ㅠ 하고 넘김 알아서 맞장구 쳐주는게 뒷말도 덜 나옴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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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부모님 지원 없어서 알바 엄청 하는 애 앞만 아니면 괜찮지 뭐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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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니친구가 열등감 있는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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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구구절절 ... ㅋㅋ 부모님이 하지말라고해서 안해가 발작포인트인게 찐ㄷ 같아 보통 아빠가 엄하신가보다 힘든거 시키기 싫으신가 보다 넘어가면 될 일이잖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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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먼가 웃김 걍 웅 안해 하지않나 보통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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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공부할시기라 공부에만 집중해야지 일하는거 싫어하는 부모들 많긴함 못볼꼴도 많이보게 되고하니....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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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꼴불견은 아닌데 걍 집안분위기가 딱 티나는 말이긴 하지 부정적 긍정적이 아니고 걍 부모님의 통제정도나 경제적 상황이 대충 예상되잖아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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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런 잡일 안시킨다는 뉘앙스냐 단속이 너무 심해서 그런거 못하게한다ㅠㅠ 라는 뉘앙스냐에 따라 좀 다를듯
근데 어느쪽이든 이미지가 +되지는 않아 ㅋㅋㅋ 그런 대답은 지양하는게 좋을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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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알바 열심히 하는 친구가 들으면 쫌 그렇긴 할듯..?? 말 자체가 하면 안되는 일이라도 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으니까ㅋㅋ 사실을 꼭 사실대로 말할 필욘 없잖아 대충 흐려서 말하는 것도필요함 인간관계에서,,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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