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김도현 선수로 개막 5선발을 낙점했다고 말했습니다. 황동하에 대해서는 "불펜에서 열심히 잘 던져 달라고 말하니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를 하는 입장에서 감사했다"고. 황동하 선수는 롱릴리프, 대체 선발, 혹은 이겨야 하는 6회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예정됐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rch 17, 2025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