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알바 찾기 어려운 거 혈육 보고 알았음

개꿀인 편돌이 시작 > 그만 둘 때 자기 친구 소개시켜줌 > 그 친구도 하다가 그만 둘 때 다른 친구 꽂아줌 

이거 반복해서 지금 그 편의점에 혈육 친구들 계속 이어주면서 하더라

[익인1]

내친구도 자기 그만둘 때 혈육한테 물려주더라

[익인3]

ㅇㅇ 편의점 꿀시간대 알바 보통 그 지점 사장이나 고인물들이 계속 말뚝박고 근무하고 있거나 지인소개로 들어가더라....

[익인4]

ㅋㅋㅋㅋㅋㅌㅋ나도 지금 하는거 개꿀알반데 온갖 친구 다 꽂아줌

[익인5]

아 ㄹㅇ

[익인6]

ㅁㅈ 나 다 내 친구 꽂아주고 다들 안 나가서 여기 알바 공고 6년째 안 냄

[익인7]

ㅇㅈ...ㅎㅎ 나도 친구한테 소개받고 나도 친구한테 소개해주구...ㅋㅋㅋㅋㅋ3년동안했따...

[익인8]

끌알바도 친구 많아야 하겠네

[익인9]

그래도 지인끼리 꽂아주는거면 낫다... 우리동네는 사장본인 지인 자녀만 꽂아주는데도 몇군데 있음ㅠ

[익인10]

나도 꿀알바 한 적 있는데 딱히 꽂아줄 사람 없어서 그냥 나왔어

[익인11]

이거랑 약간 다르긴하지만 회사 사람 뽑을때도 알음알음 뽑아! 누구 주변에 괜찮은 애 있어? 해서 그래서 공고 잘 안올라와. 내 친구 지인추천으로 대기업들어감

[익인12]

ㅇㅈ 개부러워 .. 우린 과사 근로도 그런식으로 친구 꼽아주고 그랬는데 다들 ^^.. 하고싶은데 못한사람 겁나많을듯

[익인13]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