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능때부터 계속 같은 강사님이셨는데 마지막날(오늘)만 다른강사님 배정받음..전 강사님 너무 좋으셨고 기능부터 도로까지 진짜 잘챙겨주셨는데 오늘 강사는 나이보더니 곧 결혼할때 됐네하면서 남자친구 없냐고 물어보고 여유있게 천천히 가라고 하먄서 정류장에 맘에 드는남자 없나 잘 살펴보래 아니 뭔;
글고 바로 주행시험봤는데 내가 걸린코스가 공사중인 구간이였어서 엄청 구불구불하게 되어있는데 핸들링 미숙하다고 자기 딸이였음 차키 안줄거래(그 뒤론 딱히 문제 없었음)글고 조용히 있어야하는거아닌가?자기 개인적인 얘기 겁나 해대..본인 부동산이 어쩌구
합격은 했는데 기분이 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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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