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클리어링 관련 박해민 선수 코멘트입니다. “준비가 되지않은 상황이었고, 투수를 바라보고있지 않은 상황에 공이 날아왔다. 부상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우려 때문에 감정이 올라왔다”.— San Kang(山) (@posterboy65) March 17, 2025
벤치클리어링 관련 박해민 선수 코멘트입니다. “준비가 되지않은 상황이었고, 투수를 바라보고있지 않은 상황에 공이 날아왔다. 부상이 나올수도 있는 상황이라는 우려 때문에 감정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