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 별로였어
어디어디가 이래서 이런 해석 이게 아니고
이렇게하면 쪽박참~ 이런식의 결과론만 말해서 설득력도 없고 묘하게 자기 주장이 더 센 인상을 받음
그리고 되게 피씨함에 대해 의식하는 분이신지 여성인권 이런 발언 계속하셔서
설교받으러 간거 아니고 그 사람 말 듣는다고 내 결정이 변하는건 아닌데 되게 전적으로 부정하는 말만 가득해서 기분이 좋진 않았음
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이제 궁금한거 없다니까
자기가 신경쓰여서 그러니까 마지막으로 타로좀 보겠다면서
사주로 한말이랑 완전 반대의 말을 마지막으로 해주는데 ㅋㅋㅋ 걍 웃음
근데 영업시간은 무슨 은행 영업시간에 무슨 재주로 십만원 받았나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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