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입을 다문 상태에서 윗니랑 아랫니가 닿지 않고 근육이 이완된 상태가 맞는 거라는데
나는 항상 닿아있는 거 같음...
앙무는 거 고치라는 게 진짜 힘줘서 악 물지 말라는 건 줄 알았는데 아예 안닿는 거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