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말로는 어릴때부터 친한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친구 옆을 지키고 싶다고 연차를 쓰겠다는데 이해가..? 나는 공과사 구분을 못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무슨 자기 가족도 아니고 친구 어머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