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 애인네 집 현관문이 자동으로 잠기는 문인데
아침에 애인은 먼저 출근하고 내가 나중에 나갔단 말이야
근데 집에서 띠리리리~ 하면서 노래 소리 나오길래 어? 건전지 없나? 싶어서 손바닥으로 꾸욱 밀었거든? 그랫더니 띠리릭 소리가 나는 거야
이제 잠겼구나 싶어서 집에 왔는데 방금 나한테 퇴근했다고 연락 옴
집 문이 안 닫혀 있었다고...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는데 이렇게까지 기분 개 안 좋다고 뭐라고 할 일인지 모르겠음; ;
+) 건전지가 없어서 안 닫힌 건 아니구, 원래 집안 공기 압력 차이 때문에 창문을 다 닫아 놓으면 잘 안 잠긴대.. 이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