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성형으로 정말 티 안나게 고쳐서 얼굴 전체가 예뻐진 사람들은 극소수 있음 이건 인정함
근데 99%는 그렇게 안되잖아? 애초에 부작용이나 티 하나도 없을만큼만 건드려서 예뻐지는 사람들은 본판 자체가 괜찮음.. 문제는 그 괜찮은 정도에서 흠 없이 예뻐지기 위해서 너무 큰 리스크를 져야한다는거임 하물며 본판이 원래 예쁘지도 않아서 한두군데 성형해봤자 크게 나아지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오히려 성형이 미적으로 위험한 선택지임
아주 가벼운 성형이더라도.. 예를들어 안하는 사람 거의 없다는 쌍수마저도 자국이라도 남거나 모양이 짝짝이로 되거나 라인이 안어울리거나 붓기가 계속된다..? 그 작은 문제 하나가 얼굴 전체에 엄청난 흠이 됨
절세미녀라고 유명했던 연예인도 붓기 생기고 라인 약간 이상해진거때문에 이미 완성된 본판 자체를 잃었고 이미지도 정말 좋았는데 외모콤플렉스로 얼굴을 망쳤다며 다들 이전만큼 좋게만 보진 않잖음 일반인도 똑같음 진짜 약간의 흔적이나 단서라도 남게 되면 바로 그 사람 이미지는 ‘얼굴에 콤플렉스 있어서 칼댄 사람’이 되어버림
여자들 사이에선 워낙 성형이 흔해져서 안와닿을 수도 있는데 반대로 성형한 남자는 취향 아니라는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잖아? ‘미용성형을 했다’ 이 점 자체가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 요소라는거임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건드리고 그냥 자연 상태 그대로 사는게 더 미적으로 나음 약간 눈 커지고 눈에 줄 하나 생기고 코 높아지고 이런것보다도 ‘이물감’이 없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미적으로도 훨씬 우위에 있다고 생각함.... 티가 나고 부자연스럽고 이물감이 들더라도 성형을 원할수도 있다는거 앎 그렇지만 자연스럽지 않아진 얼굴은 되돌릴수가 없잖아 한번 잃으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게 제일 귀한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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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ㄹㅇ 미쳤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