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몇 번이나 소개받아보라고 해서
뭐 직장이나 그런 정보 대충 듣고 얼굴도 모르고 나갔거든
사정상 그분이 카페에 먼저 와계셨고
오 이쁜 거임 청순하고
얘기하고 밥 먹으러 가려고 일어나는데
? 다 일어난 건가? 하고 흠칫함
150초중반쯤 돼보이던데
나랑 차이 많이 나기도 하고
뭔가 어느 정도 키 클 것 같다 생각했는데
너무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
지인이 몇 번이나 소개받아보라고 해서 뭐 직장이나 그런 정보 대충 듣고 얼굴도 모르고 나갔거든 사정상 그분이 카페에 먼저 와계셨고 오 이쁜 거임 청순하고 얘기하고 밥 먹으러 가려고 일어나는데 ? 다 일어난 건가? 하고 흠칫함 150초중반쯤 돼보이던데 나랑 차이 많이 나기도 하고 뭔가 어느 정도 키 클 것 같다 생각했는데 너무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