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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귄지 한달차 커플인데 처음으로 애인집 놀러간 날에 암 생각없이 나 피자 좋아한다며 피자랑 맥주 먹었는데ㅋㅋㅋㅋ아직 어색해서 화장실에서 똥도 못싼거야ㅠㅜ
결국 자다가 내 연속적인 방귀소리에 내가 깸ㅋㅋ담날에 애인이랑 인사하고 집가는 길에 ㄹㅇ 5초마다 한번씩 방귀 나오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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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주 장에 방구가 압축되어있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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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ㅋㅋㅋㅋ집에서 변기에 앉았더니 뿌드듣드득!!!!!!!!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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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ㅋㅋㅋ 난 지하철에서 해결함..
체감상 방귀가 방귀를 낳는거 같아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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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똥이 방귀를 부르고 또 방귀가 방귀를 부르고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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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방구대노코 낌ㅊㅋㅋㅋ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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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ㅜㅜ 나는 아직 한달차 풋풋한 커플이라구ㅠㅠㅠㅠㅠ자다가 남친이 듣고 깼으면 어떡하지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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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깨면 헤어지자햇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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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직 안깬거겠지? 무서워서 물어보지도 못했다ㅎ 나중에 기간 더 지나면 물어봐야지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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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들었긴 해씅ㄹ거야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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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젠장ㅜ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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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경험담이야..⭐️사람들 은근 잠귀 밝더라 ~..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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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구ㅜㅜㅜㅜㅜ다신 밀가루 안먹어ㅠㅠ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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