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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6

내가 외로움을 많이타서 이십대초반엔 이걸 자꾸 친구들에게 풀었다가 역풍 씨게 맞았었음.

애인을 사귀자니 애인으로 이 외로움 해소가 안되더라.

근데 친구가 여행가는 일주일 간 강아지를 맡아본 적이 있는데 정말..충족감이 들었음...하나도 안 외롭고 이 때 친구들이 만나자는거 오히려 거부함. 

나는 뭔가를 키워야 행복하게 살 운명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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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외로움많이타서 독립못하고 본가살고있어..
가끔 빡칠때많은데 참는중...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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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랬는데 빡침이 슬슬 넘어서서 독립준비중ㅜㅜ 그리고 평생 같이 살 수ㅈ없으니까 지금 마음 들 때 독립하려구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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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독립하면 혼자는 못살고..
강아지키우며 살듯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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