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만 왕창 본 상태인데 집팔고 딸 유학 보내주는 장면 넘 눈물나ㅠㅠ
엄마가 옛날에 지나가는 말로 엄마는 꿈을 포기하고 너를 택한거라고 근데 행복하다고 한 적 있어서 그말이 자꾸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