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23002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일반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맞춤법 어제 N배드민턴 어제 N고양이🐈 어제 N독서 어제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7시 반에 일어나야 한다고 나 자신아1
0:59 l 조회 9
이번 한능검 좀 쉬울거라고 예상하던데ㅠㅠㅠ
0:59 l 조회 60
내 이어폰 진짜 좋다!!?4
0:58 l 조회 19
소개팅남이 맛난거 사주고 나한테 잘해주는게 좋긴한데1
0:58 l 조회 93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진짜 나를 개빡치게하는데 헤어질까?8
0:58 l 조회 203
두부피 컵누들 미친혁명이다 다들 많이 먹어 단종 절대안돼 당장지켜 35
0:57 l 조회 1148
이 웃음은 그냥 관심없어도 가능한 웃음이자나? 2
0:57 l 조회 20
어색한 친구랑 만나는데 뭐하냐..?1
0:57 l 조회 22
지금 날씨 좀 낫다
0:57 l 조회 16
하이레이어드컷 해본 익??3
0:57 l 조회 16
친구랑 모바일 게임하는 익 있어??2
0:57 l 조회 1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by 김민짱
  ‘ 야, 이제 전 남친은 잊을 때 되지 않았냐? ’‘ 그래, 그 멍청이는 잊고 새로운 사람 좀 만나자. ’‘ 얘들아, 그래도 나한테는….’은인이야. 가출해서 마음도 못 잡고 떠들던 나 같은 애를 붙잡아 준 놈이라고. 이 뒤로는 뭐..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푹 쉬어. 쉴 만큼 쉬어. 마음이 편할 때까지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말해줄 때마다 나는 항상 이렇게 말하고는 했어.“나는 이제 괜찮아진 것 같아. 이제 다시 일할 수 있어.”그리고 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안녕, 나의 마음. 미안해. 너의 말에 귀 기울이지 못한 것도. 아픈 구석을 무시한 채 지낸 것도. 무엇보다 네가 내 마음인 것을.요즘 바람이 참 많이 불었지? 우리의 모습은 흔들리는 버드나무 이파리 같았어. 참 얇고 길쭉해서..
워터파크에 렌즈 끼고 가?4
0:57 l 조회 58
나 예전에 인티에서 콜라정병 본적있다?1
0:56 l 조회 20
이성 사랑방 헤어질까... 한 번만 봐줘 9
0:56 l 조회 64
어느정도 안정된 직장 다니면 연애하고 결혼하는게 행복한 인생 사는걸까... 3
0:56 l 조회 39
4시간 뒤 기상 2
0:56 l 조회 12
동생이랑 유럽여행 갈라고 했는데3
0:56 l 조회 207
물회 먹고 싶다3
0:56 l 조회 43
화장 잘 모르는데..컨실러 있자나..14
0:56 l 조회 89
자취생 반찬 냉장고에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거 추천13
0:56 l 조회 326
처음이전85868788899091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