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상대한테 맞춰주는게 너무 지치는데 어떻게 해야돼?상대방이 나한테 맞춰주는건 별로 없고 나만 맞춰 주고 나만 이해해주는 것만 같은 연애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상대방이 바라는것도 많고 하지말라는것도 너무 많아서 힘들어 가치관도 별로 안 맞고 아무런 의욕이 안나고 아무것도 하기가 싫고 전화를 해도 할말이 없고 벌써부터 약속잡는게 설레지도 않고 데이트 끝나고 돌아가는 길이 만족감 없이 아쉽게만 느껴져..헤어져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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