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 중에 축구 잘해서 유스 산하 팀 까지 갔다가 부상으로 그만 둔 애 있었는데
내가 응원하는 구단 통역사가 걔 였네 그 구단에서 한 인터뷰 내용 보면 행복해 보여
구단 통역사 처럼
정말 간절했던 꿈은 못 이루지 못 하더라고 내가 되고 싶었던 직업과 가깝게 일 할수 있는 직업 뭐가 있을까?
아이돌 되고 싶었는데 너무 심한 박치라 포기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