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부터 숨을 70퍼만 쉬는 느낌이 들고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
정신 문젠가 싶어서 최근에 심리상담 받기 시작했는데 내 얘기하다가 숨이 차서 헉헉 거림.. 산소 모자란 느낌
진짜 한숨이나 하품하듯 주기적으로 숨을 크게 들이마셔야돼
이런것도 공황이야?ㅠㅠ 곧 쓰러질듯이 헉헉거리는게 공황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