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햄스터 며칠전에 해씨별가서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너무 슬펐는데
인티에 써논 햄스터글 몇개 보니까 예전 좋은 기억들 떠올라서 좀 위로됨
일기도 안쓰는 성격인데 이렇게라도 기록해놓은게 다행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