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글 제목만 보고 누르지도 않았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1899면 인정
1개월 전
글쓴이
ㅇㅈ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1899년생이시래 글보고 울었다
1개월 전
글쓴이
만수무강 하시길..
1개월 전
익인5
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
1개월 전
익인3
1899면 할미 맞음ㅇㅇ
1개월 전
익인4
1899면 할미 이상의 대왕대비마마 아닐까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그럼 난 무엇
1개월 전
익인8
20대가 뭔 할미여 창창하다
1개월 전
익인9
1899면 조상...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820 04.27 19:2950868 1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208 04.27 23:4430427 0
일상난 뚱뚱한애들이 기립성저혈압 있다는거 개웃김157 04.27 20:3919712 0
이성 사랑방연애 텀 1달 안되면 남미새야? 120 04.27 21:3915814 0
야구 김재환 사구 맞고 김상수한테 욕한거107 04.27 18:3720520 0
공기청정기 냄새 잡아줘?????? 2:28 22 0
00년생 좋은점 5 2:28 64 0
단골 가게 직원이 날 좋아하는데 난 마음이 없음 …2 2:28 121 0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다이어트 어떻게해..?2 2:28 37 0
모기 정말 싫다1 2:28 21 0
진짜 이런말 생각 없어보이는거 아는데2 2:28 115 0
아 어떡해 내가 휴무 실수로 알려줬는데 일정이 있다네 2:27 33 0
UFC 선수면 엄청쎈거야?1 2:27 24 0
히히 내일 오전반차 쓸까 ㅋㅋ 2:26 75 0
하 하나도를 1나도라 쓴대....7 2:26 80 0
통신사 갈아탈까 생각했는데 내가 4월초에 약정 시작됐다는걸 까먹고 있었음^^...... 2:26 81 0
나 취준 어떡할까..1 2:25 379 0
등드름 흉터 빡췸.. 4 2:25 36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잠을7 2:24 101 0
직장인들 한달에 자유지출 얼마나 함?6 2:24 89 0
자취익들아 친구가 수건 선물로 주면 어때?? 4 2:23 42 0
집앞에 올영 생기니 골드등급이 되어버렸구나.. 2:23 26 0
너무너무 사고싶은 물건이 있는데9 2:23 97 0
월요일부터 금값 폭등하겠네 또10 2:23 864 0
오늘 면접보는데 넘 떨린다 2:23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