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태 똑같은 일상보내다가 오늘 바뀐건 다이소 냉동 밥그릇 사서 해동하고 먹은거 말곤 없음...
남친은 11시쯤 체한거 같다고 하더니 소화제 먹고도 안 돼서 지금까지 4번은 토하고 설사도 엄청함
나는 괜찮다가 1시부터 갑자기 토할거 같은 느낌 나고 명치에 열감이 장난아니야ㅠㅠ 명치가 타들어가서 죽을거 같음
응급실을 가도 되나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