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우울하고 힘든 상황이라서 투정하면 친구니까 어느정도는 그 감정을 나누고 위로해주잖아. 근데 그게 어느 선까지가 괜찮은건지가 참 애매한거 같아... 삐끗하면 감쓰인건데 그 전까진 친구사이니까 나눌 수 있는거고ㅠ 요즘 받아주기 좀 버거운데 애는 힘들어하니까 그만 말하라고 자르는것도 손절 급 행위같고 애매하네
친구가 우울하고 힘든 상황이라서 투정하면 친구니까 어느정도는 그 감정을 나누고 위로해주잖아. 근데 그게 어느 선까지가 괜찮은건지가 참 애매한거 같아... 삐끗하면 감쓰인건데 그 전까진 친구사이니까 나눌 수 있는거고ㅠ 요즘 받아주기 좀 버거운데 애는 힘들어하니까 그만 말하라고 자르는것도 손절 급 행위같고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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