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게 무조건 이득임.... 서울 하다못해 수도권에라도 살았으면 체험형 인턴 파견직 교육 다 신청하고봤을텐데 뭐라도되면 올라가서 자취할 생각하니깐 망설여짐....
2-3개월짜리 체험형 인턴하자고 방구하고 이사하고 끝나면 또 이사하고 ㅠ...
면접보는것도 왔다갔다 10만원 금방이라 그냥 경험쌓고 오지~ 하는 생각도 잘 안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