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돈 걱정 없이 살기는하는데 그렇다고 취업 걱정 이런거 없는것도 아님 주변에 잘난 사람 많아서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비교 당하고 살았고 옷 하나하나 지적질 당하면서 살아옴 ㅋㅋ 약간 이런것도 간섭하셔? 이런 부분이 많았음 ㅡ그리고 엄청 보수적이여서 대학생때 10시 넘게 들어왔다고 맞고 자람 ㅋㅋㅋ 물론 직업 없어도 부모님돈으로 평생 편하게 살수 있기는한데 이론적으론 그걸 부지런한 우리 부모님이 두고 볼리가 없음
애초에 우울증 ? 이런걸 이해 못하심 우울증으로 퇴사 ? 이런것도 이해 못하시고 그냥 뭘 하다가 그만둔다 이런거 다 인생 낙오자로 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