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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

유전인 것 같긴 해 우리 아빠도 그랬어;

아니 나 ㄹㅇ 어디 안 모자라는데... 

원래 성격이 좀 급한 편인데 평소엔 억누르면서 느리게 말할려고 조절하거든?

근데 흥분하면 리미트 해제라서 ㅋㅋ큐ㅠㅠㅠ 

머릿속에 준비된 말보다 입으로 나불대는 말이 더 빨리 나오는 순간 더듬고 방언 터짐;

레볼루션 머 이런 말을 하려다가 레ㅔㄹㅔ벌레... 일케 혀 꼬이고 그런거 ㅠㅋㅋㅋ

중딩때쯤 제일 심했고 최근엔 더듬은 적 없긴 하는데... 흑흑 걍 유전자 단위에 새겨진걸지도 몰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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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 나도 그러는데 …ㅋㅋㅋ 그래서 친한 사람들빼고 흥분할 거 같으면 그냥 말 안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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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요즘엔 더듬진 않았는데 랩을 해 ㅋㅋㅠㅠㅠ엄청 신나서 얘기하거나 오래된 사건을 설명해야할 때? ㅋㅋㅋ 요약해서 말해주려다보니 ㄹㅇ 랩 하고 있더라... 듣는 사람 입장에선 천천히 말해주는게 더 재밌고 듣기 좋을거라는걸 인지는 하는데 말 개빨라짐 ㅜㅜ 진짜 고치고 싶당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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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ㅠㅠㅠㅠ 매번 천천히 할려해도 흥분하면 생각대로 안됨…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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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말더듬는거 유전적인 문제면 고치기 힘들겠지만 그냥 일반적인 수준이라면 딴사람들도 별생각 안해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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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그랬으면 좋겠다 평소엔 티 안나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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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두 가끔씩 그래 ㅠ 잘 말하다가 그 그런가 약간 이런 식으로 더듬는데 스트레스임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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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술술술술 말하는 사람 너무 부러워... 다들 그냥 못들은 척 해주는데 말 더듬으면 괜히 좀 수치스러움 ㅠ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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