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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거든 근데 남들이 대단하고 멋지니까

그냥 칭찬하고 그랬을 뿐인데

이게 좀 과한건지 가끔 부끄러워 그만해~!! 이러니까

나중에서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과했나 싶어

근데 진짜 잘하니까 잘한다고 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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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엥 이게 무슨 소리지? 익인아 너도 그런 좋은 점을 보는 거봐선 익인이도 멋지고 좋은 사람인가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좀 하나 일로 좀 칭찬을 오래해...
진짜 잘하는 걸 잘한다고 하지ㅠㅠ 하... 부담스러워 하니까 다들 이건 고쳐야될 부분이라 생각해🥺

1개월 전
익인3
칭찬이라는게 별거 아닌것 같으면서도 은근 쉽지않은거라고 생각해서 쓰니 같은 사람 좋음! 부담스럽게 많이 해줘도 나중에 종종 생각나서 힘들때 꺼내보는 기억이 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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