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5월 1일 귀국인데 취준 좀 해놓고 가야할거 같아서 ㅋㅋㅋㅋ 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닌 오타임 미안ㅠㅠ) 지금부터? 그냥 커피마시면서 쓰고 자기전 누웠을때도 쓰고 그럴거같아
근데 진짜 호기심인데 한국취업이랑 외국취업이랑 프로세스가 많이 다른가?

1개월 전
글쓴이
앗 고마워 ㅋㅋㅋㅋㅋ사실 지금 스벅에 자소서 쓰러 와놓고 걍 인티 구경하고 있넹 ㅎㅎㅎ
다를수도 있고? 비슷할 수도 있고?! 일단 난 한국처럼 이력서>면접으로 입사했어 !

1개월 전
익인1
호오 그렇구나! 암튼 화이팅이야! 커피 맛있게 마셔 인조이 유어 데이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웡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규직 취뽀 몇 살에 함?? 4년제 대학 졸업익들 기준244 04.26 22:2223425 0
일상저출산의 실질적 원인이 뭘까..?132 2:406364 0
일상얼굴이 인생 80%라는 말105 04.26 20:539632 0
야구/알림/결과 2025.04.26 현재 팀 순위134 04.26 20:3617684 0
이성 사랑방 할머니 혼자 계셔서 집 가야된다는 거 꽁기함70 04.26 20:1226899 0
위염 막바지인데 음식 먹을만한거 추천좀 부탁해 ㅜ 0:55 13 0
마스크 아직도 쓰고 다님 0:55 22 0
이성 사랑방 infp익들 상대가 호감있는지 없는지 헷갈리면 어떻게 해?5 0:55 117 0
여자가 쉽게 취하면 매력 떨어지나) 5 0:54 32 0
버즈 케이스 둘중에 골라주라!!!! 11112222 0:54 20 0
엄마 또래 여성분들이랑 자꾸 갈등 생기는 익들 있어? 0:54 16 0
시험 안끝난 대딩 있니3 0:54 24 0
서울은 갈때마다 사람에 치여서 민감도가 너무 올라가4 0:54 89 0
흙수저인데 가족들이랑 연끊는거 어때?3 0:54 82 0
그런거 있잖아 아무한테도 말못할비밀1 0:53 203 0
아까 엄마랑 밥먹으러 갔는데 직업병 도짐ㅋㅋㅋ 0:53 85 0
외모 칭찬 꽤 받아본 애들아 19 0:53 837 0
디지털카메라 중고로 65만원에 사려고하는데 0:53 15 0
30살 연봉 5천 많다vs적다7 0:53 203 0
댓글 달면 대댓글 달아주면 안 되겠습니까9 0:52 34 0
누가 무언갈 잘한다고 자랑응해 그게 잘하는게 아니야7 0:52 22 0
우리아빠 진짜 대단함 28년동안 우리가족 다 책임짐 14 0:52 1154 0
백수들이 진짜 동안인 애들 많은 이유가3 0:52 190 0
이러면 안되는데1 0:51 12 0
아이폰 x시리즈가 레전드같음2 0:51 9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