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잡담] 아이폰17 생각하는 익들아 디자인 | 인스티즈

진짜 이렇게 나와도 살거야...? 나 13에서 열버중인데 볼때마다 진심 정떨어져ㅜ 저렇게 나오면 더 기다려서 걍 갤럭시 26울트라 살거같음ㅠㅜ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이
라이브포토로 찍어둔 고양이 사진이 너무 많아서 못갈아타고 있었는데ㅠ
1개월 전
익인1
안사 못생겼어ㅜㅜ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224 10:1126965 0
일상나 상향혼임..?180 16:017874 0
일상연봉 2억인데 엄마아빠집 날려야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165 14:425873 0
혜택달글에이블리 댓글달아줘!1094 0:1420971 0
한화/OnAir 🧡🦅 우리세 득지지원단 출동해라 250504 달글 🦅🧡 5643 13:0916580 0
다리 털이 원형탈모같이 털 자라는곳만 자라 ㅋㅋㅋ 14:21 8 0
서울 밖에 바람 뭐야...?1 14:21 47 0
나는 헤어스타일 진짜 잘 알고 꾸밀줄 안다 하는 익들 있어?? 14:21 15 0
자취+월급 세후 300이면 얼마 저축할것같아??14 14:20 318 0
알바몬 네이버로 로그인해서 사용 중인데2 14:20 66 0
9급 6개월만에 붙는게 가능함?28 14:20 1011 0
분명 상대가 날 자주 째려보고 정색해서 14:20 53 0
중고거래 반택으로 하기로 해놓고선3 14:20 16 0
개인 카페에서 파는 스모어쿠키는 보통 며칠이내로 먹어야돼?1 14:20 11 0
근로장려금 왜케 조금 나오냐.. 14:19 101 0
혈당에 도움 준다는 유산균이나 영양제 같은거 진짜 효과 있나??1 14:19 13 0
전화일본어 사이트 좀 추천해주라아 ㅠㅠㅠㅠㅠㅠ 14:19 10 0
2024 대학 아웃풋 순위4 14:19 140 0
확률과 통계가 뭐야? 수학이야?1 14:19 14 0
지피티한테 정약용 선생님 그려달라 함2 14:19 89 0
연말정산때 콘서트 간거 문화비로 나와?2 14:19 11 0
일자리 알선해준 전직장 상사한테 연락해서 밥한번산다만다6 14:19 19 0
아 왜케 뭐가 먹고 싶은거야4 14:19 10 0
mammoth ->맘모스..? Catholic ->캣홀릭..? 이런 단어..3 14:19 22 0
나 진짜 너무 궁금한게 중국은 큐알 결제가 90퍼 이상이잖아5 14: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