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동생이있는데 너무챙김받고 보살핌받고 싶어하는애라 연락하는것도 만나는것도 너무 귀찮고 피곤해
인연을 끊고싶진 않고
그냥 적당히 거리두고 싶은데
조절을 못하겠어 어떻게 행동 해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