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그전에도 10대때보다는 빠른 느낌이었는데 

이젠 정말 한달이 뚝딱이고 세달이 뚝딱이고 반년이 뚝딱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내말이 곧 서른임
28일 전
익인2
ㅇㅈ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56 04.14 17:2565003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6 04.14 16:2749434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3367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48 04.14 22:5514401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4 04.14 22:2312809 1
다들 내일 뭐 입을거야?? 04.14 22:47 65 0
다들 주변에 인플루언서 있어? 9 04.14 22:47 198 0
진짜 물건을 값싸게 판다를 확실히 표현하는 표현은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게 최고인듯1 04.14 22:47 19 0
내일 서울 아우터 없이 외출은 오바일까?8 04.14 22:47 62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뚱뚱한데 가슴 큼 말랐는데 aaaaaaa컵12 04.14 22:46 237 0
이디야 맛잘알들아 메추 받아용3 04.14 22:46 20 0
인스타 스토리 옆에 추천친구 있잖아 04.14 22:46 82 0
요즘 면접에서도 가족관계나 부모님 직업 물어봐?2 04.14 22:46 34 0
뭔가를 열심히 덕질하는 남자친구를 만나고 싶어3 04.14 22:46 28 0
발레코어 유행 빨리 지나갈거같애?4 04.14 22:46 300 0
이성 사랑방 인팁의 매력은 뭐야? 4 04.14 22:46 79 0
노브랜드 버거 맛있다 04.14 22:46 13 0
A상사가 시켜서 했는데 B상사가 혼냄 이럴땐 어떻게해야해..?ㅜㅜ5 04.14 22:46 32 0
이디야 데못죽 내일부터인데7 04.14 22:46 29 0
이성 사랑방 결혼전 애인 부모님 첫인사할때2 04.14 22:45 69 0
이성 사랑방/ 썸 타다가 상대가 잠수탄 경험 있는 익 있니4 04.14 22:44 114 0
요즘에 애니보는데 일녀들 이름부를때 oo쨩 이러는거 넘 귀여운거같음1 04.14 22:44 31 0
신점 여러번 봐도 되려나? 4 04.14 22:44 30 0
내가 왜 연애도 결혼도 안 하고 싶다고 말하는 건데1 04.14 22:44 28 0
알바 월급 더 들어왔는데 머라고 해?2 04.14 22:4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