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어릴땐 애인이 바람피거나 남편이 바람피면 그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그냥 끼리끼리임
어릴땐 애인이 바람피거나 남편이 바람피면 그 여자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나이들고 보니까 그냥 끼리끼리임
대부분 알려줘도 남자 감싸고 도는 경우 많고 다른 여자만 매도함 나는 나이들고 알았어 세상에 남미새가 많다는걸
그래서 남자한테 어장당하거나 이런것도 안불쌍한게 대부분 끊어낼수 있는데 본인이 못 끊어낸거임
특히 남미새는 애매하게 생긴 애들이 남미새 많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