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하는 짓 찌질하다 ㅋㅋ

계속 내 사진으로 협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사진 지우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도 안 지우고 그러는 거 보면 개음침해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내참 ㅋㅋ 나이는 35살이면서 하는 짓은 초딩보다 못하네

그 언니가 나한테 나 만만한 사람 아니라고 하면서 엄청 겁 주려고 하더라 

하나도 안 무서운뒈~~~? 웃겨 죽겠다😊

짜증나네 ㅋㅋ 사람 자체가 음침하다 정말

나이값 좀 해 진짜

나한테 엄청 뜯어먹더니만 진심 하는 행동이 역겹네 ^^

[익인1]

무슨 사진으로 협박이야

[글쓴이]

내 사진으로 협박해 머리 크다고 대갈장군 같다고 외모 비하까지 하더라

[익인1]

걍 싸우자고 시비거는것같은데

[글쓴이]

그냥 무시하는 게 답일까? 그 언니랑 말하는 거 자체가 너무 싫어

[익인1]

머하러 에너지낭비해 진짜 의미없는짓이야

[글쓴이]

1에게
알겠어! 차단하고 번호 다 지울겡! 고마워

[익인1]

글쓴이에게
응응! 그언니도 뭔가 감정 상한게 있어서 일부러 엿먹으라고 시비털려고 그러는것같은데 걍 대응안하는게 좋아

[글쓴이]

1에게
웅웅!! 고마워 ㅎㅎ

[익인8]

그 단어 초딩 때 애들이 놀리는 거 말고 들어본 적 없는데ㅋㅋㅋㅋㅋ 서서히 손절해

[익인2]

열등감질투심한사람은 나이많아도 똑같더라

[익인3]

...? 걍 너가 못나온 사진으로 협박한다는거임? 뭐 저능안가?

[익인4]

22

[익인5]

윗댓 말대로 어디 모자란 듯 다 큰 성인이 그런 걸로 협박하냐 그냥 무시하자

[익인6]

뭔 말인지 모르겠음 걍 서로 시비터는 느낌

[익인7]

엥 뭔상황인지 몰겠는데 황당하네 중딩 같음 대화가

[익인9]

공장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