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잡담] 사람에 따라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는데 진짜 맞말같음 | 인스티즈

난 주 40키로씩 한 반년 달리고 있음

여튼 야외에서 달릴때는 보폭 넓은 사람 보고도 뭐 그런가보다 했는데 실내로 들어와서 달리니까 진짜 런닝머신 쾅쾅소리내면서 달리는 사람 많아서 개놀램... 그렇게 안 달려도 속도 잘 낼 수 있는데... 무릎 부서지겠다 싶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럼 어떻게 달려야 무릎안다치고 뛸수있을까?
1개월 전
글쓴이
케이던스를 올려야해 보폭 말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이건 내 경험으로 하는 얘기라 전문가들은 그런얘기하는거 들은적 없긴 한데 체중을 하체에 다 싣고 무겁게 쿵쿵 달리는게 아니라 코어에 힘주고 가볍게 뛰어야 함... 그래야 무릎이 내 체중을 온전히 받아내질 않음 단거리러닝이 아니라 중장거리로 넘어가면 허벅지 엉덩이 코어로 뛴다고 생각함 나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556 04.21 21:5966711 9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294 12:1614564 0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182 12:549380 1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124 04.21 22:5025162 0
이성 사랑방너네는 애인이랑 헤어진다면 잘지내길 바래 못지내길 바래?93 04.21 22:2916842 0
근데 5월 2일 임시공휴일 말이 되냐는 반응은 왜그런고야?72 13:15 1508 0
카페알바 6년 경력인데 빽다방이 유독 힘들어서 일한지 3개월만에 그만 .. 2 13:14 233 0
알바 공고 팩폭,,,^_^11 13:14 2043 0
점뺀익들아 재생테이프뭐써? 13:14 9 0
애플워치 땀 덜차려면 어떤 스트랩 써야해??? 13:14 7 0
옛날에는 쳐다도 안봤던 쑥떡 요즘엔 너무맛있어서 중독이야2 13:14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냉전 중일 때 연락 얼마 뒤에 옴?11 13:14 64 0
나 비행기 오사카 40 치앙마이 60 유럽 180 뉴욕 210 11 13:14 632 0
돌잔치 답례품 뭐 받고 싶어???6 13:13 68 0
답변해주면 키프티콘 줌10 13:13 113 0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거같대5 13:13 86 0
3년차 방송작가익인데 추노하고 싶다7 13:13 29 0
어릴때 그리스로마신화 보면서 야한 느낌 들지 않았어?4 13:12 21 0
이성 사랑방 한참 전 헤어진 전애인이랑 연락 중인데 1 13:12 59 0
캥거루족이 알바도 안 하고7 13:12 318 0
파데 대신해서 톤업크림 쓰고 6 13:11 79 0
이성 사랑방 테토녀는 보니까6 13:11 187 0
이력서 넣으면 언제쯤 열람해?1 13:11 20 0
돈 잘못 넣었어.. 5 13:11 58 0
에스쁘아 빨간색 쿠션 쓰는 사람? 4 13:11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