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나 일배우는건 너무 편하고 좋은데 친구들은 조심하래
조심하는게 맞을까?
상사가 엄청 어렵게살다가 결혼하셨고
늦게 결혼하셔서 일찍 결혼했으면 나만한 딸이있대
일 알려줄 때는 정말 날 한심하다는듯이 보면서도 잘 알려주시고 남초회사에 여직원이 처음이라 상냥하게 해주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나포함 여직원이 2명들어왔는데 다른한분한테는 되게 엄하시거든 이유가 기가세보여서 눌러야된대
다른 직장 선배들이 보기엔 남초일 때는 저렇게 안상냥했는데 저런모습이있다면서 놀라시고
친구들이 조심하라한건
1. 교통비내주심 티머니버스카드 충전해서 주셔
( 처음에 충전해두고 차를타고다니니까 쓸 일 없다면서 주신게 매달 해주고계셔 )
2. 이클립스같은거 무슨맛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주문해서 이제 배송왔다 하면서 건네주시고
3. 택시비 내주시고
4. 회식있을 때 잦은터치? 나한테만하는건 아니고 다른 여직원한테도 하는데 난 쓰담쓰담 하시면 다른 여직원한테는 툭툭 치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