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나 방금 앎..
유부초밥 좋아하는데 
개충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몰랐오
28일 전
익인2
알았어
28일 전
익인3
두부 튀긴거ㅇㅇㅇ
28일 전
익인4
기름 유 (그런 한자가 잇는지 모르지만 기름이라는 뜻이여 유화제같이)
28일 전
익인5
ㅇㅇ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418 04.14 22:5547162 8
이성 사랑방/연애중 럽스타 처음 해보는데 재미따..히히 283 0:3547673 0
일상국장이라는 제도 진짜 이해가 안간다225 04.14 23:0014150 0
일상아들이 21살에 자살하면203 10:2020843 0
야구근데 내 팀이 아닌데도 타팀선수중에 너무 좋아하는 선수 하나씩 다들 있지않어?86 0:0513735 0
다이어트중에 순대 1인분 오바지??4 13:17 32 0
감기는 내과가 아니라 이비인후과 약 먹는게 직빵인듯4 13:16 26 0
요즘 폭식증 미친거같아 피티중인데 앞자리 5에서6될거같이.. 13:16 16 0
유니클로 옷 교환하려고 하는데 13:16 8 0
이성 사랑방 이런말 상처야?15 13:16 179 0
와 요즘 샐러드 개비싸다1 13:16 73 0
컴활 1급 필기 vs 실기 난이도 뭐가 더 극악이고 더 하기 싫었어??15 13:16 265 0
방금 법원에서 등기우편 받아보셨냐고 전화 왔는데 뭐지 이거14 13:16 391 0
공뭔 왜 했지 60 13:15 1196 0
심심해 30분동안 뭐하지 13:15 14 0
이성 사랑방 다들 일주일에 몇번 만나?10 13:15 183 0
나 신입인데 눈치가 없는 것 같아2 13:14 138 0
백화점 커피 개비싸다 13:14 60 0
우리집 고앵이 다 자랐는데 아직 털 민들레홀씨야37 13:14 1494 4
하루에 6시간자는 직장인인데 졸릴만해?? 낮잠20분자3 13:14 131 0
이성 사랑방 나 갖고 노는 것 같은데 5 13:14 14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좋았던 것보다 짜치는게 10배 많은데 보고싶다3 13:14 86 0
원룸 사는 익들아 재활용 많이 나오면 2 13:13 118 0
나 오늘 복싱장 첨 가는데 어리바리 깔끼봐 무서워 ㅠㅠ1 13:13 14 0
쫀득쿠키 원래 말랑카우랑 맛 똑가태??..3 13:13 3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