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게임할때!! 욕이랑 패드립이 아주 일상이야..
게임 많이해서 입에 붙은 건 알겟는데 
내가 듣고잇을때만이라도 좀 의식해서 덜했음 좋겠어ㅠㅠ

몇번 말해봐도 잠깐이지 금세 돌아와서 고쳐지질 않네..
뭐라고 말해야하지.. 그냥 계속 욕하는 거 들리면 무섭고 말 붙이기도 힘들고,, 한숨밖에 안나와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헤어지자
25일 전
글쓴이
아직 그렇게까지 스트레스받진 않는데..ㅜ
계속 안고쳐주면 애인으로써 내 말이 아무런 존중을 못받는거같아서 서운할 것 같긴해

25일 전
익인1
나라면 헤어질듯
25일 전
익인2
난 다른거보다 길 가다가 패드립하는 남친보고 여자도 똑같은 사람이겠지 취급받기 싫어서 헤어질듯 그거 못고쳐
25일 전
글쓴이
길가다가는 아니고ㅠ 게임할때!! 글 수정해야겠다.. 밖에서는 괜찮은데 유독 게임할때 그래서..
25일 전
익인2
겜할 때 그러는것도 보기 싫긴하다 안고쳐진대?
25일 전
글쓴이
그냥 습관적으로 나오는거같아ㅠ… 그래도 노력해줬으면 좋겠는데 오래 못가니..ㅠㅠ
25일 전
익인3
패드립부터가 인성이 개별로라는거임 아무리 화나도 패드립은안하지 개차반인애들이 그래
25일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그른가?? 노력이 오래 못가니까 계속 말하기도 힘들어..
25일 전
익인3
나도게임할때 아무리화나도 안그랙어.
25일 전
익인4
패드립부터 에바... 아무리 화가 나도 부모님 욕하는 사람은 거름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188 11:087770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6 04.11 21:2134424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14 10:0113857 0
일상내 n빵 사고방식 진짜 너무 피곤해보여?98 04.11 18:2318533 1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89 04.11 23:2617565 0
사수가 나 부를 때 자꾸 저기야 / 자기야 이래13 3:46 755 0
남자들은 첫눈에 반하면 돌진해? 5 3:46 70 0
팩트 용량 다 쓴건지 어떻게 알아?4 3:45 31 0
밤 샐까 2시간 자고 일어날까 3:45 27 0
하 모기 실환가.. 3:44 24 0
지금부터 여름용 레이저제모하면 늦었어?1 3:44 108 0
너네는 친구 대학 어디다니는지 다 기억해?6 3:43 522 0
카톡 삭제하면 계정 보여? 3:43 21 0
건국대 공대 다니는데 5급 도전하는거 에바야?4 3:42 168 0
나 배홍동비빔면이 젤좋음5 3:42 336 0
술주정 중에서 취해서 전화돌리는거 너무 싫어1 3:42 214 0
속눈썹 연장받고 광명찾음 17 3:42 842 0
착한척 하는데 안착한 사람 다 티나지 않아?20 3:41 872 0
아내의 유혹 다시보는데 진짜 개빡치네 3:40 95 0
나 알바 그만두고 싶음6 3:40 203 0
이성 사랑방 다들 소개 받는다는 건 본인한테 자신 있단 의미야?4 3:38 3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다퉜는데 다음주에 만나자는게 말이 됨? 진지하게 들어줘40 3:38 366 0
근데 챗지피티에 얼굴 보내는거 안불안해?4 3:38 141 0
다들 가장 급햇던 벼락치기 언제야?12 3:37 97 0
인형박스 같은 ai 이미지 어케 만들어? 3: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