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1은 얼굴만 보면 다들 30대인줄 알고
2는 얼굴만 보면 다들 고딩인줄 앎
이런 경우 사회에서 누가 더 애기취급 받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사회에선 아무도 애기취급 안받아..
1개월 전
익인3
2
1개월 전
익인5
요즘 28살 신입도 많아서..신입 1년차 빼고 (그냥 개빡칠거 좀 덜 빡친다 정도) 딱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손절한 친구 발언 다시봐도 레전드네 ㅋㅋㅋㅋ556 04.21 21:5966711 9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294 12:1614564 0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182 12:549380 1
야구자팀 감독 사랑한다 대답하면 십만원 준다고하면 다들 해?124 04.21 22:5025162 0
이성 사랑방너네는 애인이랑 헤어진다면 잘지내길 바래 못지내길 바래?93 04.21 22:2916842 0
울 동네 타코집 리뷰 보는데 누가 리뷰 취해서 썻나봐2 14:18 536 0
너네는 생일 선물 준비한거 늦게 와도 상관 없어?15 14:18 58 0
아직도 지브리 프사 유행이야? 1 14:18 19 0
이것도 아빠 외도 목격이라고 볼수있어?6 14:18 715 0
더블웨어 커버력 좋다는거 ㄹㅇ 개구라같아 1 14:17 59 0
면접 거절했다....6 14:17 88 0
화장대 쓰는 익 있음?5 14:17 21 0
고척돔에서 야구할때 에어컨 틀어줘??4 14:17 37 0
나 161 55 인데 경도비만뜸 ㅠㅠ4 14:17 38 0
요즘 MZ다 뭐다 하면서 자유롭게 풀어주는 게 너무 심한 듯1 14:17 18 0
스벅에서 이럴경우 환불해줘??2 14:16 43 0
코수술 한 익들 있어?2 14:16 16 0
95가 00이랑 결혼하는게 충격이라던 글3 14:16 45 0
노래방도우미랑 논것도 불륜이야?43 14:16 1335 0
나는 직장인인데 2일 임시공휴일 되는거 싫어함…2 14:16 24 0
오늘 롯데 야구 우천취소 각이지?1 14:16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연애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20대 후반인데20 14:16 175 0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사람들은 공무원뿐인가2 14:16 25 0
한능검 심화 한달만에 가능할까5 14:16 17 0
엔디비아 밉보일만 하잖엌ㅋㅋㅋㅋㅋ 14:1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