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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많이 안 좋아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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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그 때 망가진거 지금 6년지났는데 아직도 안돌아옴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나 적어도 1년은 이런 생활 지속해야 하는데 버틸 수 있을까... 지금 3개월째 그러고 있는데 어제 처음로 철분 주사 맞아봤음.....
1개월 전
익인1
내가 딱 1년 했거든? 사람 할짓이 못됨.. ㅠㅠ 건강생각해서 조절해... 그때이후로 체질 다바꼈음 임파선 난리나고 소화기도 난리나.. 피부도 뒤집혀 생리도 하혈하고 난리나서 몇년 고생했어
1개월 전
글쓴이
간병하는거라 조절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나도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싶네... 이야기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아이구... 틈틈히라도 꼭 자고.. 스트레스 안받을 수 없지만 덜받구 나눠서 할 수 있는건 나눠서 하자.. ㅠㅠ 나도 어쩌다보니까 6년전에는 가족돌아가시고 실습이랑 학교일정이 다겹쳐서 일년 저렇게 보내고 몸 한번 고장났다가 그래도 저때는 젊어서 좀 나았는데 작년에 강아지가 많이 아파서 또 1년동안 2-3시간씩자고 출근했더니 작년에 큰병원 몇번 갈정도로 몸이 안좋아졌었거든.. ㅠㅠ아직도 회복기임.. 꼭 조금이라도 더 자구 진짜 나눌 수있는거 나눠가면서 몸챙기자.. 화이팅! 그리고 영양제같은거라도 꼭 챙겨먹구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 ㅎ... 근데 간병할 수 있는 사람이 나 혼자라...ㅜㅜ 그냥 1~2년 나 죽었다 생각하고 해보려고.... 나도 아직은 젊음으로 그냥 버티고 있는데 원래 몸이 안 좋았던 사람이라 벌써 간당간당한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익인이도 몸 회복 잘해!!

1개월 전
익인2
당연히 안좋겠지..
1개월 전
익인3
미치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얼마나 2~3시간만 잤어...? 못해도 올해는 이렇게 지내야 하는데 버틸 수 있으려나..
1개월 전
익인3
나 지금 3달째..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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