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고민상담해달래서 들어봤는데
동창 중에 걍 평범~평타 정도였는데 성인되고 나서 엄청 이뻐진애 있거든... 애들 사이에서도 말 많이 나왔고
얘가 고민상담해달라는거랑은 다르게 걔를 막 까기 시작하는데.. 걔 잘못한것도 없는데 걍 자기보다 아니라고 생각했던애가 이뻐지니까 막 개거품 물면서 욕하더라 심지어 둘이 싸운적도없고 연락끊긴지 2년 넘었대..
마지막에는 막 얘 솔직히 본판은 안 이랬다면서 애기가 떼쓰는것마냥 엉엉 우는데... 자존감 낮으면 이렇게 힘들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