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어릴땐 미친듯이 먹었는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 단맛도... 그냥 적당히 슴슴한게 좋아짐 ㅋㅋㅋㅋㅋ 하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75 04.10 09:4669578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1 04.10 13:5857911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35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2997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26 0
요즘 컨버스하이 다시 예뻐보임2 04.10 22:48 111 0
우울증 아닌 일반인들은 죽고싶다는 생각 잘 안해?7 04.10 22:48 73 0
학벌 스카이 아닌 애들은 어떻게 살아? 진심....104 04.10 22:48 3911 0
대전사람인데 난 서울빵이 더 좋아....... 04.10 22:48 13 0
투썸이나 스벅도 오래 있으면 안되나..???3 04.10 22:48 44 0
다들 꿈 이 뭐야? 소소한거라도!!!!!!!1 04.10 22:48 23 0
다들 반팔 시켰어??1 04.10 22:48 19 0
저는 흙수저 입니다 04.10 22:47 25 0
보통 술자리에서 04.10 22:47 17 0
이성 사랑방/ 어디 물어볼친구도 없고 여자 istp 꼬시는법좀 알려줘바 25 04.10 22:47 129 0
다들 평생 살 동네 찾았어??1 04.10 22:47 18 0
익들!! 나 궁금한게 있는데 결혼 조건 어때2 04.10 22:46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각하고 말해준다고 했는데3 04.10 22:46 42 0
38이 25살 보면 무슨 느낌이야?19 04.10 22:46 546 0
월세아까운데 전세살긴 무서워 ㅠ11 04.10 22:46 242 0
우와..텀블벅에서 두바이초콜릿 병크 터졌던거 지금보는데 04.10 22:46 128 0
지금 감기 걸린 사람 04.10 22:46 13 0
사람들 진짜 컵라면 많이먹더라.. ㄹㅇ58 04.10 22:45 2582 0
광어초밥 vs 참치 뱃살 초밥4 04.10 22:45 11 0
나 맨날 사주볼때마다 교사 아니면 할 거 없다고 그랬는데 4 04.10 22:45 11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