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술가져오는데 너무 어려보여서 신분증 보여달라함

어깨 으쓱하면서 웃으면서 지갑꺼내길래

30대인가?싶었는데 06년생 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신분증보여주는거 해보고싶었거등~~
25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 01인데 나도 딱 20됐을때 민증 검사하면 와 드디어 한다 뿌듯했었음ㅋㅋㅋㅋ
25일 전
익인3
귀여워..ㅠㅠㅠ
25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188 11:087770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6 04.11 21:2134424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14 10:0113857 0
일상내 n빵 사고방식 진짜 너무 피곤해보여?98 04.11 18:2318533 1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89 04.11 23:2617565 0
이런 경우도 눈이 높은 건가? 1 7:43 113 0
편의점 아이스크림(막대) 가격 점점 선 넘는 듯1 7:43 292 0
취미 엄청 없는 익들 mbti 뭐임?21 7:42 697 0
나 모쏠인데 어떤 남자애가 나한테 애교있게 말하는데 7:42 31 0
겨 레이저제모 이제 거의 다해가는데3 7:41 416 0
조카 실물 처음 봤는데 진짜 작더라..2 7:40 236 0
중국이 대만침공 다음에 한국먹는다는게 이제 농담이 아닌것같음1 7:36 642 1
나 내향인인데 밝대 9 7:36 363 0
이성 사랑방 곱상한데 몸좋고 크면 이상해?4 7:36 102 0
무섭게 출근 기상시간에 깸..1 7:35 29 0
홈베이킹하는 익 있어? 설거지들 기름기 있는거 어떻게 해?6 7:34 353 0
감기인데 이렇게 아플수가 잇나 ㅠ2 7:33 96 0
나이드니까 발뒷꿈치 건조해지는거 신기하다4 7:33 470 0
26살인데 에이블리 룩이 좋아4 7:32 408 0
아니 알뜰택배 왤케 빨리 도착함....? 우체국,대한통운보다 빨리옴 7:32 112 0
공기업 체험형인턴 해본 익인들 회사에서 용모로 뭐라 하는 거6 7:32 230 0
직장인에게 주말은 너무 소중하지만 7시에 일어나서 엄마 검진 따라간다..1 7:32 96 0
항상 나를 공주로 만들어쥬는 4년된 애인12 7:31 2276 1
나요즘 저녁 8시에 자서 새벽 5시에 깸 ㅠㅠ 7:30 265 0
무서운 시어머니 있니? 7:3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