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놓고 왜했냐고 물어보니까 걔가 나보다 뭐가 낫냐면서 그렇게 자신감이 없녜
숨막히게 그럴거면 헤어지재 동거하는 중인데 나때문에 집 오기도 싫다네
헤어지잔 말 보다 자신감 없냐란 말이 너무 서러워서 엉엉 우니까 듣기싫다고 그냥 나가버렸어
사귀면서 다정한 말 해준적 없고 오히려 내가 듣기싫은 말 계속 해서 깎아내리면서 자신감 없게 만든 사람은 걘데 왜 항상 내가 힘들어야하는지 모르겠어 ...
헤어지긴 할건데, 내 무너진 자아를 마주보기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