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맞긴하지머
1개월 전
익인2
그런가부다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 맞네 이럴 듯
1개월 전
익인4
맞는말인디
1개월 전
익인5
맞는말
1개월 전
익인6
맞말이지 170대는 아니자네 호호
1개월 전
익인7
맞말이라 아무 생각 X
1개월 전
익인8
틀린말은아니라
1개월 전
익인9
맞는디?
1개월 전
익인10
맞는말이니까 별생각 안듦
1개월 전
익인11
맞말인데
그것보단 이 글 보니까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2
맞말이라서 아무 생각 없음
1개월 전
익인13
맞잖아
1개월 전
익인14
맞말이잖아 170은 아니니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드라 다들 몇시간 자고 일어낫니..?351 7:0443947 0
일상5월2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높음? 진심 개빡치는데 267 13:1127458 5
일상캥거루족 문제 맞음..206 19:0713679 0
이성 사랑방 너희취향 몸매는 몇번?278 8:0439669 1
야구다들 유니폼 몇개야85 11:2715720 0
소개팅에서 전문직(특히 법조인) 만나려면 무조건 결정사밖엔 없어?5 21:05 21 0
갑자기 배민클럽 알뜰배달 안되는곳은 1 21:04 12 0
너네 치과 이러면 어때..?2 21:04 21 0
놀이공원가고 싶다!! 21:04 7 0
나 다음 달에 이 네일 하고 싶은데 디자인 어때? 너무 가을겨울 느낌인가?🥹4 21:04 26 0
남사친이랑 둘이 시내에서 노는데 치마 입는거 오바야?3 21:04 17 0
그냥 캥거루족이랑 미독립 성인자녀를 다르게 부를 용어가 필요한듯13 21:04 314 0
요즘 구내식당 맛없어서 저녁을 두번먹으니까 배부르고 좋다 21:04 6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힘들어도 애인이 좋으면 피곤한 거 잊어? 12 21:04 67 0
샌프라시스코도 마약으로 유명해?7 21:03 15 0
똥 싸고 최대 몇키로까지 몸무게 빠져봤어?7 21:03 11 0
다이소 르까프티는 그냥 남자용만 나오나?? 21:03 7 0
근데 진짜 예쁘면 사람들이 막 우와하고 쳐다본다? 21:03 28 0
교환,환불 관련해서 잘 아는 익들에게 질문 ㅠㅠ!!1 21:03 9 0
40) 이마 넓어보이게 찍는 방법 어때 5 21:03 22 0
신입 한테 업무시키면 한숨쉬는데 이거 뭐 싸우잔거임?2 21:03 29 0
밀키트 해먹었는데 채소를 안씻었어...1 21:03 8 0
원래 겉으로 보기에 날씬 해 보이거나 평범 해도 21:03 13 0
주말에 하객알바 가기로 함 3 21:02 16 0
요즘 치과 진짜 사가지가 없다;; 21:02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