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국힘쪽에서 나오면 똥 더 쌀예정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국힘 매번 그러잖음 ㅋㅋㅋ 국힘이 똥싸서 지들 혈세 쪽쪽 빨아먹고 다음 정권 바뀌면 그거 수습하느라 난리면 국힘에서 언플 줫내 때려서 성과 없는 무능 타령함 그렇게 다음 대통령 자리에 앉음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스벅텀블러 깨뜨려서 다시사줬는데 텀쿠도줘여해..?586 9:2060835 0
삼성/OnAir 🦁 어김없이 돌아온 짜파게티 라이온즈 제발 짜파게티 선데이 라이온즈가 아니면 안..5319 13:1424016 2
KIA/OnAir ❤️퀄스맛, 안타맛, 홈런맛, 호수비맛 골라먹기 말고 그냥 세트로.. 1849 13:0920099 0
롯데 🌺 턱턱이🎤승투하고 싶어요?⚾️ 레쓰듀잇! 데비 펌피럽😋 ⫽ 0406 달.. 6728 12:3130113 0
T1LCK T1vsGEN 17:00 달글2981 7:0919643 0
성형 티가 안날수 없다고 ? 17:14 28 0
새우깡도 좋지만 알새우칩도 좋다2 17:14 11 0
지하철에서 왜 풀 타는 냄새가 나냐 17:14 9 0
다이소에 스트레스볼 이런건 안팔겟지?1 17:13 11 0
익들아 그거알아? 17:13 16 0
Aou 마스카라 써본익 있어? 좋아? 17:13 4 0
이성 사랑방 내가 잔소리가 너무 심한거야 객관적으로??4 17:13 54 0
이성 사랑방 1박 데이트하면 돈 얼마정도 써?? 5 17:13 57 0
아씨 옆집 사람 맨날 기타 침 17:13 15 0
미용실 스텝이 해주는 거 싫다고 말한 후기2 17:13 418 0
카페익) 생과일 주스 따뜻하게 파는데 있어??3 17:13 18 0
일본 혼자 여행가본 익들아 번따? 당함? 17:1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Isfp 잇프피 익들아 헤어지고 전애인 소식을 계속 들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어때?7 17:12 83 0
요새 결혼 진짜많이한다30 17:12 2050 0
서울에서 자취해서 월세로만 70나가는 익들아..얼마벌어? 1 17:12 25 0
이틀동안 2키로찐거 하루만에 빼기 가능?ㅠㅠㅠ1 17:12 52 0
지거국이 인턴 붙기 어려우려나ㅜㅜ12 17:12 106 0
우원식 수박이 무슨 뜻이야?4 17:12 52 0
둘중에 뭐가 더 나아?2 17:12 45 0
카페 알바2 17:1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