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내가 누워있는 배경이었음 일어나려고 하니까 몸이 안움직여서 발버둥치고 손가락도 깨무려고 했는데 눈 한번 깜박이면 난 가만히 있고 이게 여러 차례였는데 이거 가윈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글쓴이
알람 울린지 10분만에 일어남...
25일 전
익인1
다음에 같은 일이 있거든 발버둥 치지 말고 천천히 심호흡 하면서 손끝과 발끝을 움직이는 거만 집중해. 그거만 해도 빨리 깨짐.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분위기 박살냄188 11:087770 0
야구솔직히 상대편 감독님 욕 먹을만해116 04.11 21:2134424 0
일상 아 개망했어 어떡해 집청소중에 집주인이114 10:0113857 0
일상내 n빵 사고방식 진짜 너무 피곤해보여?98 04.11 18:2318533 1
이성 사랑방동거경험있는 사람 vs 중딩, 고딩 때 성관계 경험있는 사람 누가 더 별로야89 04.11 23:2617565 0
이성 사랑방 카톡으로만 연락하는 이성 뭘까4 9:17 127 0
우울증에 아빌이 효과는 진짜 좋음6 9:17 138 0
손떨려 9:17 12 0
벌집 5cm정도 생긴것도 119불러도돼?4 9:15 244 0
익들아 병원 리뷰보고 가??4 9:15 44 0
이성 사랑방 난 컨디션 괜찮으면 보자는 말 vs 있다가 봐서 라는 말이 왜 이렇게 싫지9 9:14 123 0
지금 밖에 진짜 17도 느낌임?????1 9:13 46 0
약간 장꾸재질 유튜브 있나2 9:13 45 0
20대초반에는 연애하면 뭐하고싶고 어디가고싶고 이런거3 9:13 3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이성 꼬시는데 자신있는 사람 있어?18 9:13 289 0
어제 읍천리 미숫가루 마셔봤는데 넘맛있었어2 9:12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본인카드 주면서 사고 싶은거 다 사랬는데6 9:12 144 0
오늘 저녁에 롱부츠 신으면 쫌 그런가?1 9:12 53 0
넘어져서 인대 늘어난 것 같은데 가야할까 ㅠㅠ1 9:12 19 0
고물가시대에 제일 고마운곳= 저가형 커피점3 9:11 133 0
오늘 가디건에 반바지 괜찮아?? 1 9:11 47 0
사람들은 예민한 사람이랑 무례한 사람을 잘 못 알고있는거같아3 9:09 91 1
라이블링 애사비 식전섭취야 식후섭취야1 9:09 21 0
시럽젤 너무 이뿌다2 9:08 33 0
트라거스 뚫어보신뷴..9 9:08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